동아리장
중학교 때 혈액에 관한 공부를 할 때 혈액 응집 반응이 있다라는 정도만 알고 더 자세히 알고 실험해보지 못했다.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실험해보고 싶었던 혈액응집 반응을 관찰하고 또한 항원 항체 반응의 개념을 이해하였다. 그리고 해보지 못했던 혈액형 판정 실험을 통해 혈액형까지 알아봄으로써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.